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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N앵커사업단] 한경국립대, ‘앵커 연계 지역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작성일
- 2026.09.30
- 수정일
- 2026.09.30
- 작성자
- 입학홍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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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8
한경국립대, 길이길이 프로젝트로 안성 문화장인과 전통공예 상품화부터 디지털 판로 개척, 수익 창출까지 성공적으로 수행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6년 앵커 연계 지역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소상공인×지역대학 동행 challeng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역 경제 활동의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기여한 전국 앵커사업 수행대학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 간 상생협력 모델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사례는 유선욱 교수(한경국립대 교수, 길이길이 프로젝트 총괄) 팀이 경기도 앵커사업과 안성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한 “길이길이 프로젝트: 안성 문화장인 공예품 홍보·마케팅 및 상생협력 사례”이다.
한경국립대는 정규 교과목과 결합하여 이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학생 34명은 PR·홍보 기획과 콘텐츠 제작, 크라우드 펀딩 활동으로 안성 문화장인 6인의 브랜딩과 공예품 판매와 디지털 판로개척에 기여했다. 전공 학생들은 소상공인 지원 앵커사업을 통해 홍보·마케팅 역량을 발휘하여 안성 공예품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였고, 펀딩 달성률 172%를 달성, 문화장인의 수익창출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전통공예품을 힙트레디션으로 재탄생시키고, 세대의 경계를 넘어 문화자원의 가치를 잇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에도 그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한경국립대는 상품 분석과 브랜딩·마케팅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크라우드펀딩 운영과 판매·유통의 전 과정을 수행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대학, 지역장인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한경국립대는 성과의 지속성과 확산을 위해 우수 참여팀 및 문화장인과 창업동아리, 청년 협의체, 지역축제 및 온라인 판매채널 등 후속 협업을 안성시와 이어가고 있으며, 나아가 앵커사업 연계 활동을 K-Culture 기반 글로벌 K-Craft 상품 개발 등 해외 판로 개척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윤영만 GCN-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든 성과”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무형 인재양성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혁신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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